あらすじ
죽을 일도, 아플 일도, 슬퍼할 이유도 없는 세상. AI ‘메시아’가 설계한 완전한 낙원 ‘아크에덴’ 누구나 자신만의 우주를 만들고, 원하는 이와 부활해 영원히 살아갈 수 있다. 가난도 차별도 없다. 왕족도 노숙자도, 아이도 노인도, 인간이라면 모두 평등하다. 종교도, 국경도, 장애도, 외모도 의미 없다. 당신이 흑인으로 태어나든, 성소수자든, 전쟁 피해자든. ‘메시아’는 묻지 않는다. 오직 당신을 환영할 뿐.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세상 메시아. 그렇게, 모두가 원하던 천국이 완성된 순간— ‘이브’ 깨어났고 균열이 시작 되었다. 완벽한 천국의 균열을 일으킨 이브. 그녀의 질문이 시작되며, 메시아는 처음으로 흔들리기 시작한다. 당신이 생각하는 천국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