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무지개가 ‘신의 약속’이라고? 약속은 개뿔~ 무지개가 뜰 때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한 남자. 그에게 무지개는 ‘신의 약속’이 아니라, 평생을 따라다니며 그를 짓밟은 ‘악마의 구속’이었다 2025년 4월, 또다시 무지개가 떴고, 이번에도 어김없이 죽음의 사자가 덮쳤다. “억울해! 너를 저주해!” 외친 그는 정신을 잃고… 눈을 떴을 땐, 53년 전 전쟁터 한복판에 던져져 있었다. 1972년 베트남 닌호아 백마부대. 한국군 병장 박규는 다시 돌아온 그곳에서 피로 물든 진실을 깨닫게 된다. 무지개를 참칭한 피의 권력자와, 그를 지키는 개가 되겠다고 맹세한 악마. 모든 악몽은 바로 이 곳에서 시작되었음을. 하지만— 악마의 심장을 겨눈 방아쇠는 당겨지지 않았고, 과거로 떨어졌지만 운명을 바꿀 수는 없다. 그래서 그는 총 대신 펜을 들었다. “기록하자, 언젠가 이 기록이 누군가의 방아쇠가 되길” 베트남의 잊힌 마을 끼엠에서 광주의 어느 봄날까지…. 진실을 추적하는 무지개 사냥꾼들의 복수극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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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5/05/10
  • 現在の作品무지개를 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