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성검으로 협박해서 딸 하나 생겼습니다 “죽을래? 아님 딸 할래?” 세상을 구할 용사님, 오늘도 협박으로 가정이 늘어간다?! 용사라면 멋지고 고결해야 한다고? 웃기지 마라. 이 용사, 마왕군 간부를 성검으로 협박해 입양부터 한다. 마족의 능력을 봉인당하고, 궁디 팡팡 당한 마왕군 간부 ‘뭉쥬라’는 생존을 위해 존댓말과 딸 역할을 선택하고 ‘아르티야’라는 새 이름으로 인간 사회에 적응하기 시작하는데… 교회에서 힐러가 되기 위한 수련, 왕도에서의 좌충우돌 동거 생활, 그리고 용사의 숨겨진 사명까지?! 성속성과 기묘한 가족애가 뒤섞인, 성검 협박형 판타지 일상 코미디, 지금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