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고로 생을 마감한 ‘김최혁’. 눈을 떠보니 그는 ‘월드’라 불리는 이세계의 노예가 되어 있었다. 이름조차 지워진 채 죽음의 전장에서 내몰린 그는 정체불명의 존재와 계약을 맺고 새로운 힘을 얻게 된다. 과거와 단절된 채 새로운 세계 속에서 살아가게 된 그는 오직 한 가지 목표만을 품고 있다. ‘그 아이를 다시 만나는 것’. 하지만 그가 마주한 이세계는 인간과 이종족, 왕국과 영주, 신과 괴물들이 뒤섞인 무자비한 세계. 생존과 선택, 그리고 복수. 이제 그는 자신의 손으로 ‘멋대로 정해버린 시나리오’를 써 내려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