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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멸망한 지 5년이 지난 지금이 되어서야. 전에 사귀던 여자가 아이를 주고 갔다. 내 아이란다. 자세히 보니 코가 좀 닮은 거 같기도. 어찌 되었든, 멸망한 세상이지만 아이를 키워야겠다. 그것도 잘 키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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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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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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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