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내가 가진 이 불꽃, 남들에게는 저주일지 모르지만… 누군가를 지키는 데 쓰일 수 있다면, 난 그걸 사랑할 거야.” 마왕을 봉인한 대가로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진 몰락귀족 ‘유디안’. 그러나 역사는 왜곡되었고, 진실은 땅속에 묻혔다. 아셀. 그는 아무것도 가진 것 없어 보이지만— 단 하나, '유대'를 통해 능력을 복사하는 싱크라는 능력을 지녔다. 검을 쥐고 처음 마법을 깨달은 날부터, 그의 일상은 소리 없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마법도, 검술도, 귀족도 모른 채 시작된 조용한 삶. 그리고 친구, 가족, 그리고… 봉인 너머의 어둠. 이 아이는 영웅이 되길 원하지 않았다. 다만, 지키고 싶었을 뿐이었다. '조용한 고원 마을에서 시작되는 불꽃의 서사' <감정과 운명이 교차하는 이세계 성장 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