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고등학교 2학년 아드님께는 이 안경을 추천해 드리고 있습니다." "엄마, 안경 하나로 서울대 보내는 거면 진짜 자식 농사 잘 지은 거다!" 컴퓨터를 오래 하기 위해 구매한 안경이 나를 게임 속으로 끌어당겼다. 트럭에 치인 것도 아닌데, 안경을 쓴 채 잠들었다고 게임 속에 들어갔다? 만약 이런 작품이 나온다면 독자들에게 욕을 먹을 것이다. "잠깐, 뭐지? 원래 저런 게 있었나?" 새로 산 안경을 썼을 때만 보이는 이상한 표식. "이곳을 때리면 어떻게 될까?" 하나둘씩 등장하는 나와 같은 사람들. 그들 또한 이곳에서 볼 수 없는 물건을 가지고 있었다. 말도 안 되는 그들의 능력과 이곳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