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강호는 무너졌다. 도장은 불탔고, 기보는 찢겼으며, 내공은 더 이상 전해지지 않는다. 문파는 서로를 죽였고, 의리는 값없이 팔렸으며, 절학이라 불리던 무공들은 짐승 같은 손에 들려 칼보다 못한 흉기가 되었다. 그 폐허의 끝에서, 한 사람이 살아남았다. 기혈이 끊긴 자. 경맥이 절단된 자. 누구도 무인이 될 수 없다 말했던 자. 그는 배운 적 없고, 가르친 이도 없으며, 기보 한 줄 없이 스스로 무공이라 불릴 만한 동작을 만들었다. 그는 흘렀고, 견뎠고, 살아남았다. 그가 걸은 길에는 이름이 없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무해지경(無解之境)이라 불렀다. 답 없는 경지. 돌아갈 수 없는 길. 살아 있는 자는 오직 하나뿐인, 그런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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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5/05/11
  • 現在の作品무해지경(無解之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