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곰을 줍고 산지기가 되었습니다.] 서울 생활을 접고 귀농한 청년, 승호. 지리산 고택에서 마주친 건 쓰러진 반달곰 한 마리였다. 그런데 그 곰이 말을 건다. [네가 내 말을 알아듣다니, 오랜만이네.] 말하는 반달곰, 정체는 지리산 산신령. 하지만 자연이 무너진 세상 속에서 신력도, 몸도 약해져 지금은 겨우 새끼 반달곰 모습이다. 이제 이 산을 지켜야 한다. 곰 산신령과 청년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하고 신비로운 귀농 힐링 라이프. 지리산을 살리고, 잃어버린 산신령의 힘을 되찾는 이야기 #힐링판타지 #지리산귀농 #반달곰산신령 #일상회복 #따뜻한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