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미술 선생 출신인 노수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노수의 아들 예준은 공부를 잘해서 의대에 합격하여 의사를 꿈꾼다. 노수는 아들을 위해 정년을 하려면 아직도 많이 남았는데 불구하고 48세의 그다지 많지 않는 나이에 조기 퇴직을 하고 아들의 뒷바라지에 올인하려고 한다. 피카소의 그림을 좋아하는 노수는 다른 사람의 초상하를 그리면서 그사람의 심리상태나 현재의 상태등을 입체적으로 그린다. 자기 자신이 그린 그림을 보고 노수 자신도 놀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