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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골 넣는 본능은 여전한데, 이번엔 골키퍼도 하라고? 넣든지, 막든지. 전부 내가 한다. 포지션? 그딴 건 이미 넘었다. 장애와 부상을 극복하고 출전한 K리그1 승격을 건 마지막 경기. 무릎이 또 나갔다. 다시 깨어나 보니 16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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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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