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날 이후 모든게 달라졌다. 알 수 없는 바이러스가 확산되며 1년 간 국가는 '제2의 코로나 사태'를 맞았다. 환자는 쏟아지고 의사는 부족한 어수선한 시국, 익명의 구원자가 혜성처럼 나타났다. 익명의 개발자는 바이러스 치료약과 함께 비대면 처방이 가능한 키오스크를 대형 제약사 우희제약에 기부한다. 우희제약은 정부와 함께 몇 주간 검증을 거쳐 키오스크를 전국 지자체에 도입했다. 그러자 단 3주만에 바이러스는 종식됐고, 사람들은 익명의 개발자를 '신'이라 불렀다. 문제는 그 이후 발생한다. 비대면 키오스크 도입으로 의료 종사자 다수가 일자리를 잃었고, 약사의 권위는 땅바닥으로 추락했다. 사람들은 거리로 나와 키오스크 도입 폐지 시위를 벌였고 나라가 어수선해지자 '신'으로 불렸던 개발자는 '배신자'라며 비난받는다. 그러던 어느날 서울 대형 병원에 설치된 키오스크에서 이상한 약이 다수의 환자들에 처방된다. 약을 먹은 사람들은 뇌는 기능을 못하나 육신은 살아서 타인을 공격하는 마치 '좀비'와 같은 상태에 빠지게 된다. 영화와 달리 좀비들은 빠르게 제압됐지만 여전히 살아움직이는 그들을 어떻게 처리할지를 두고 이견이 발생했다. 한 쪽에서는 불태워없애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다른 한 쪽은 그래도 살아있는 사람을 죽여서는 안된다는 의견이 등장했다. 이에 투표를 통해 좀비와 함께 공생하는 '좀데믹' 시대가 도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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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5/05/12
  • 現在の作品[단독] 사라진 그날: 좀데믹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