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한 여인이 죽어 영혼이 되어 떠돌아 다니면서 자신의 죽음을 밝히는 이야기 그리고 그녀의 친구의 살아가는 삶의 진실... 소박하고 사는 것이 재미없는 한 여인이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나도영. 나이는 이제 곧 40살이 되어 가는 39살, 철부지 그녀, 그녀는 예쁘지도 않고 무능력하기로 소문난 여자였다. 도영은 어렸을때는 길거리 돌아다니면 연예인 하라는 캐스킹도 많이 받을 정도로 너무 예쁘고 인형같은 아이였다. 그런데 대학교 진학되던 해에 그녀는 한 남자를 알게 되고 처음으로 사랑과 연애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 둘은 캠퍼스 커플이라 소문이 났다. 그의 이름은 강민. 그는 형편이 좋지 않는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공부도 잘 하고 인기 많은 킹카라고 불러질만큼 장래가 촘명한 남학생이다. 도영은 강민과 사귀게 된다. 둘은 원없이 데이트를 즐겼고 졸업을 하게 되었다. 졸업후 도영은 39살때까지 강민과 결혼도 못 하고 돈도 직업도 없는 자신이 한심하게만 느껴지고 현실에 막막해진다. 그래서 그녀는 자살을 하려고 온상에서 떨어져 죽게 된다. 죽음이 살기보다 힘들었던 그녀는 스스로 죽음을 택했다. 하지만 그녀는 영혼이 되어 저 세상에 가지 못 하고 떠 돌다가 민의 몸으로 들어 가게 되는데… 도영은 민의 몸으로 들어가 민을 자기 맘대로 해보고 싶은 걸 한다. 민의 삶을 살면서 민을 점점 약하게 만들어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게 해버린다. 영혼에게 모든 것을 뺏겨 버리고 만은 민은 도영이 되어 도영의 삶을 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