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모나코 왕세자가 왜 아이돌을?! 조명 스태프 알바 첫날, 내가 조명을 비춘 무대 위에 그가 있었다. 금발, 전용기, 왕세자 타이틀까지 달고선 아이돌이기까지 하다니. 나는 그냥... 공대생. 전자공학과. 가족에게도 쫓겨나 등록금과 월세를 벌기 위해 무대 뒤로 숨었다. 아이돌? 멋진 직업이지. 사랑 받아, 돈 많이 벌어, 재능 뽐내, 유명해져. 이 왕자가 내 조명을 받더니, 내게 서툴게 말을 걸기 시작했다. “하율, 나 당신 필요해.” 무대 위의 왕자와 무대 뒤의 나. 서로 다른 세계에 사는 두 사람의 사랑이, 지금 막 시작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