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남편이 매일 다른 여자와 모텔에 간다. 그 사실을 알았을 땐, 출산 한달 전이었다." 울지 않았다. 대신 난 복수를 선택했다. 오픈채팅으로 외도하는 남편, 나 몰래 회사 여직원과 살림을 차린 남편, 공동육아를 가장해 내 친구와 바람을 핀 와이프, 혼외자를 당당하게 데리고 온 재벌 2세, 불륜을 전세계에 알린 영화감독과 여배우. 등등 오늘도 억울한 사연을 품은 누군가가 연락해온다. "복수는 당하는 사람은 모르게, 하는 사람은 통쾌하게." 변장과 연기의 귀재 강채린. 그녀는 '복수대행자'다. 외도를 범한 인간들, 복수 리스트에 추가 되었습니다. 감정몰입 100%, 현실에서 느끼지 못한 사이다 응징!! 매회 발전해 가는 불륜의 방식, 하지만 그보다 더 앞서는 강채린의 복수방법. <다음 복수 상대는 당신입니다> 들키지 마세요. 당신 차례가 다가오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