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서울시 신림동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들, 이틀마다 한번 똑같은 수법으로 당한 피해자들이 나온다. 어떤 규칙을 정해 범행을 저지르는 범인은 벌써 3달이 지나도록 잡히지 않는다. 몇 번째인지도 모르는 잠복과 자료 수집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범인의 행방이 묘연해진다. 길어지는 수사에 서울 경찰 청장은 수사 1 팀에 사이코메트리 초능력을 가진 일반인을 비공식적으로 투입 시킨다. 수사 1 팀 팀장 구현은 경찰과는 거리가 없어 보이는 일반인이 수사를 돕다 큰일이라도 당하면 책임은 고스란히 저에게 떠넘길 것이란 걸 알기에 이헌이 거슬린다. 사이코메트리 초능력자 이헌과 수사 1 팀 팀장 구헌이 팀원들을 이끌고 신림동의 길고 질긴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