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인간이 뭐지?” 쉐이드가 피 묻은 폐허 위에서 중얼거렸다. 불사의 피도 없고, 마법도 없고, 신과도 닿지 못한 종족. 그러나 가장 끝까지 남아 있는 존재. 그것이 인간이었다. 문명은 무너졌고, 신들은 등을 돌렸다. 이종족은 세계의 질서를 다시 짜기 시작했지만, 그 누구도 ‘인간’이라는 단어조차 기억하지 못한 시대. 그 폐허의 한복판에서 단 하나의 인간이 눈을 떴다. 그의 이름은 루인 카일렌. 검은 낡았고, 기억은 불완전하며, 힘은 없지만—의지만은 남았다. 그는 묻지 않았다. 왜 내가 살아 있는가, 왜 나만 남았는가. 그는 그저 앞으로 나아간다. 아무도 끝내지 못한 것을, 선택받지 않은 자가 끝내기 위해.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
Munpia
Munpia2025/05/14
  • 現在の作品엘데르누아 연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