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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세상을 구하려는 의도는 없었다. 그냥 내가 저지른 실수를 되돌리고 싶었을 뿐이다." 2312년, 모든 것이 무너진 그때. 나는 잿더미 위에 서 있었다. 기억조차 휘발된 시간의 심연에서 나는 금기를 깨고 초지능을 깨웠다. 인류의 종말을 가져온 그 존재를. 그리고 나는 다시 시간을 거슬러 차갑고 지독한 절망의 여정을 시작했다. 어차피 선택은 없었다. 그저 이 반복된 세계의 끝에서, 진실을 맞이하는 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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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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