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평범한 마케팅 회사 직원, 이건우. 퇴사를 위해 아무 생각없이 뱉은 한마디로 모든 게 시작됐다. “저요? 브라질에 김밥 팔러 갑니다.” 그냥 퇴사 핑계로 던진 소리였는데, 그날 이후 뭔가 이상하다. 낯선 감각. 익숙한 능력. 한 번도 배운 적 없는 걸 몸이 먼저 기억하고 있다. 피아노? 처음 앉았는데 손이 알아서 움직이고, 그림? 펜만 쥐면 손이 알아서 쓱쓱. ‘……내가 뭘 해도 다 되는 몸이었나?’ 평범하게 살려던 백수는 어느새 전생의 감각을 하나둘 깨워가며 ‘그냥 다 잘하는 놈’으로 진화 중이다. 전생이 남긴 재능, 그리고 이번 생의 여유. 하고 싶은 거 다 하며, 이번엔 진짜 나대로 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