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형은 천재였다. 나는, 그의 그림자였다. 피아노를 좋아했지만, 잘 치지 못하는 나를 미워했다. 그리고 형이 사라졌다. 그날 이후, 모든 걸 멈췄다. 그러던 어느 날, 형이 남긴 수수께끼 같은 쪽지를 발견했다. 『노에르 루디안을 위한 아르모니아』 형이 마지막으로 남긴 음악. 그것은 단순한 선율이 아닌, 또 다른 세계로 향하는 문이었다. 클래식이 살아 숨 쉬는 초월 음악 판타지, 멈춰 있던 시간이 다시 흐른다. 피아노를 닫았던 소년, 이제 음악의 신이 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