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신도, 정령도, 이제 나를 통제할 수 없다.” 쫓겨난 소년, 금기를 깨우고 무너진 세계의 중심에 선다. 가슴에 낙인처럼 새겨진 이름 모를 문양. 그 문양과 함께 태어난 에린은, 마을로부터 ‘두려움’이라는 이름의 추방을 받았다. 그렇게 도달한 폐허의 신전. 그리고 그곳에서 깨어난 존재, 세상에선 존재 자체가 금지된 정령 ‘루인’. 죽음을 앞둔 순간, 소년과 정령은 서로를 ‘선택’한다. 그날 이후, 에린은 누군가의 타깃이 되었다. 정령을 사냥하는 자들, 신을 죽이는 자, 그리고 봉인조차 허락되지 않은 오래된 신의 잔재들. 이제 그는 묻는다. 살기 위해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세계를 뒤흔들었던 힘을 다시 꺼낼 것인가. 계약이 아니었던 계약. 그 시작은 한 소년의 생존이었고, 끝은 신들마저 두려워한 전쟁의 서막이 된다. 가장 약한 존재가, 가장 위험한 존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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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5/05/15
  • 現在の作品죽기 직전, 금기 정령과 마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