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렇게 피의 약속은 시작되었다. 지상 최강 무인 천마와 태무, 백 년전 피로 맺은 그들의 약속! 드디어 그 약속을 지킬 때가 다가 왔다! 천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태무가 키워낸 유일한 제자, 치우. 장백의 정기를 가슴에 품은 사내, 치우는 그 피의 약속이 뭔지도 모른 채 대륙으로 향한다. 그러나 대륙의 길은 순탄치 않다. 곳곳에 도사린 함정과 난관들.... 그렇지만 성과도 있다. 독불장군에 안하무인이던 치우가 점점 변해간다는 사실. 사랑과 우정, 그리고 참된 무인의 길을 조금씩 깨달으며 성숙해가는 치우. 하지만, 놀라운 음모가 있다. 치우가 걷는 모든 길은 이미 천마와 태무에 의해 예정되어 있었다는 것! 과연 누가 벗이며 누가 적인가.......? 또한 치우는 그 틀을 깨고 태무의 소망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