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옛 선조들은 자연과의 교감을 중요시하고 자연의 순리에 적응하며 자연안에 살았습니다 그래서 자연과의 감응을 통해 인간의 생활을 영위하고 자연에 순응하며 살았습니다 자연과의 감응하는 사례는 많지만 그 중 하나가 땅에 쓰는 묘자리 즉 감여가 아닐까 싶습니다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후세의 영위를 안위하고 선조 사후의 생을 보살피던 묘자리 어디에 어떻게 쓰냐에 따라 미래에 많은 영향을 준다는 그 좋은 자리 인간에게 자연을 이기는 힘이 생기면서 교감을 통해 보는 명당은 그 쓰임새가 현저하게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힘이 생긴 인간에게 명당이란 과연 필요치 않을까여? 아닙니다 그래도 명당은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아니 명당은 늘 우리와 함께합니다 명당은 땅과의 교감입니다 아니 선조와의 교감이라고 보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무릇 옛날 사람들은 땅과의 교감이 자유로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시간 지날수록 교감은 사라져 가고 명당은 그런 특출한 능력을 간직하고 있는 일부의 사람에만 전수되고 보이게 되었습니다 명당이라해서 땅에만 묘자리만 국한되게 아닙니다 명당은 땅에도 있지만 건물에도 있고 건물안 사무실에도 있으며 그 사무실 책상위에도 있습니다 명당은 우리 생활 전반에 다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사라져 가는 능력 그 명당을 보는 감여가의 이야기입니다 이성계가 왕의 날 명당을 얻는다는 픽션으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