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외계에서 식물을 키우는 게임'을 만들게 된 우주인들의 회사생활 생존기 2505년 미래에도 고통받는 평범한 회사원. 외계행성에 식물을 키워내 생태계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말단 사원 이든워커는, 인류의 식량난을 해소한다는 거룩한 사명감보다 빨리 빚을 갚고 퇴사하는 게 목표인데 자꾸 무서운 사람들이 곁으로 모인다. "아니, 저희는 우주산업 기업인데, 게임을 만들라구요?" 일이 너무 이상하게 돌아가는 그 중심에 있는 말단 사원 이든 워커. 백수가 꿈인 워커. 이름마저도 워커... 언제쯤 일을 그만둘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