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것은 대륙이 아직 나뉘기 전의 이야기다. 아직 발견되지 않은 역사일지도 모른다. 하나의 대륙에서는 세 나라가 존재했고 티리트, 나르드, 에페르 세 나라 중 물의 여신의 축복을 받아 가장 풍요로운 제국을 이어가던 티리트는 어느 날 갑작스런 반역이 일어나 황제가 바뀌었다 제국의 황제는 잔혹하게 살해됐고 막강한 신력을 보여 차기 대신녀로 추앙받던 황녀와 황위를 이어야 할 황자는 종적을 감추었다 황제를 보위하던 대신녀 역시 유폐당하고 대신녀를 자칭하는 새로운 세력이 신전을 장악한다 한편 대륙 가장자리에 세 나라 중 어느 쪽에도 속하지 못한 버림받은 땅이 있었다 건조한 날씨와 거의 내리지않는 강우 그리고 간신히 목축을 유지할만큼의 식물이 자라는 황량한 땅 이곳에서는 티리트에서 추방당한 사람들이 근근히 생존하고 있었다 그곳의 지도자로 추앙받고 있는 카리아스의 아들 하이아스는 어느 날 마을 경계를 돌아다니다 낯선 인영을 발견한다 넓디넓은 험난한 지형을 어떻게 지나왔는지 모를 여리고 가냘픈 소녀 한 명 그녀는 하이아스에게 지도자인 아버지를 만나게 해달라고 요구하고 홀린 듯이 그녀의 요구에 응한 그는 단 둘만이 이루어진 만남에서 아버지의 고성과 그녀의 단호한 태도에 그들의 관계에 대해 의문을 갖게 된다 하지만 그녀는 수수께끼같은 답변을 남기고 다시 황무지로 향하는데... 티리트 제국의 황실에서 일어난 격변의 운명에 맞서는 칼휘나와 그녀의 운명에 얽혀버린 버림받은 땅의 평범한 청년인 하이아스.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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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5/05/16
  • 現在の作品Esote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