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도 이제부터는, 조금 MZ해져보려고 한다.” 예? “너희들이 요즘 푹 빠졌다는 성좌인지 계약인지 하는 것, 나도 한 번 해보려고 한다는 소리다.” 아, 예. 젊은 것들 하는 짓에 워낙 관심이 많으시니까. 그런데 성좌 노릇을 하려면 계약자가 있어야 할텐데. 그건 또 애꿎은 누굴 붙잡고 시키시려고. “당연히 네 놈이지. 달리 누가 있겠느냐?” 산골짝 무당집에서 조용하게 살고 싶었던 박수 무당은 S급 헌터가 되었다. 성좌 대신 신령님을 모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