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때려 맞으면 강해진다. 맞고 피 흘리면, 내공이 쌓인다. 웃으며 일어서는 그를 보고, 고수들이 먼저 피했다. 낙양 북쪽의 작은 주막집 장남, 서당 공부나 하며 평범하게 살아가던 청년 장필승. 짝사랑에 실패하고, 비급 하나를 손에 넣으면서 그의 인생은 조금씩… 아주 조금씩 비틀리기 시작한다. 문제는… 무공을 너무 못 배웠다는 거다. 심지어 주화입마로 반쯤 죽을 뻔했다. 그런데 그때, 우연히 벽에 부딪히며 기가 흩어졌다? 이상하게도 몸 어딘가에 기가 ‘저장’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알게 된다. 때려 맞을수록, 기가 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