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지겹던 육체의 향연은 드디어 끝장이 났다. 비너스가 솟아오른 바다 깊숙한 곳에서 수억 개 물방울 되어 뿜어대는 목소리 하늘을 죽인 그대 저 운무에 몸을 던져라. 빛 속에도 어둠 속에도 신은 있어, 신이 없다고 말하려면 신이 없음을 증명하여 보아, 이제 끝났다. 화려한 악의 잔치는 끝이 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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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1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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