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독일 통일의 주역, 게르만 민족의 수호자, 프랑스의 발작 버튼, 오로지 철과 피로써 제국을 만든 철혈재상 오토 폰 비스마르크. 그런 그가 게르만 민족의 천년 대계를 앞두고 카이저에게 배신 당해 죽게 된다. 모든 걸 거머쥐기 직전 배신 당한 그의 원통함이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인물을 부르게 되는데, "반갑네, 난 오다 노부나가일세, 내 자네에게 거래를 제안하지." 모든 걸 잃은 그에게 오다가 제안했다, "나의 땅, 나의 제국 신주 (神州)를 되찾아주게, 그러면 나 또한 자네의 복수를 도와주지." 전국시대로 환생한 오토 폰 비스마르크, 그는 이제 신들의 나라 일본에서 노부나가의 막내, 오토 폰 노부나가로 살아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