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영하 196도. 액체 질소 속에 잠들었던 뇌가 다시 깨어난다. 그리고, 그 속에 남아 있던 기억이 되살아난다. 이 불가능해 보였던 기술을 현실로 만든 두 천재, 김세현과 최현도. 그들은 이 기술로 전 세계의 부자와 권력자들의 영혼을 보존해줄 계획이었다. 그리고 그 대가로, 상상도 못할 부와 권력을 손에 넣을 작정이었다. 하지만, 하나의 뇌가 깨어난 순간, 모든 것이 뒤집힌다. 그 뇌는 말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기억을 통해 증언한다. 살인, 음모, 반역, 그리고 조작된 과거. “우리가 살린 게… 인간이 맞긴 한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