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평범한 대학생이던 주인공은 아버지의 부고 소식과 함께 뜻밖의 유언장을 받는다. 그러나 그 유산은 돈도 땅도 아닌, 다른 차원에 존재하는 멸망한 세계였다. 믿기 어려운 현실에 휘말린 주인공은 차원의 문을 넘어 유산으로 넘겨받은 그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다. 한때 번영했으나 지금은 폐허와 절망만이 가득한 그곳에서, 그는 점차 아버지의 숨겨진 과거와 세계 붕괴의 진실에 다가선다. 그리고 결국, 유산을 지키기 위해, 혹은 되살리기 위해 살아남아야만 하는 생존과 재건의 여정이 시작된다. 디스토피아적 세계관 속에서 펼쳐지는 슬로우 빌드형 리빌딩 판타지, 그리고 평범했던 청년의 성장 서사. 이 유산은 단순한 상속이 아니라, 하나의 사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