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2030년, 대구·경북 ‘AI·미래차 클러스터’. 국가의 핵심 산업지로 지정된 이 지역에 전국에서 모인 청년 창업자들이 연수를 시작한다. 서울 출신의 AI개발자 정현우, 대전 출신의 바이오 연구원 윤서하, 경북 의성 출신의 농생명기술 디자이너 배지훈. 세 사람은 같은 창업 실험 프로그램에 선발되어 팀으로 묶이게 된다. 서로 다른 출신지, 성격, 꿈, 이해관계, 기술을 바라보는 시선도, 성공을 정의하는 기준도 다르다. 하지만 클러스터의 이상적인 외형 이면에는 관료적 지원 체계, 엉성한 인프라, 공공과 민간 사이의 충돌, 정치화된 기술 정책의 그늘이 도사리고 있었다. 스타트업은 결국 ‘버틸 수 있는가’의 싸움이 된다. 현장의 불확실성 속에서 이들은 기술로만 미래를 설계할 수 없음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엔, ‘혼자 잘사는 나라’가 아니라‘ 함께 잘사는 나라’를 꿈꾸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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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5/05/22
  • 現在の作品잘사는 나라 - AI시대 2030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