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대한민국에서 한해 일어나는 살인 사건은 연간 800여 건. 도시 외곽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각기 다른 지역, 다른 시기에 발생한 살인 사건은 원한, 치정, 경제적 문제 등으로 어느 도시에서나 한 번 쯤 일어날 법한 800건의 살인 사건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 피해자 주머니 속에서 발견된 종이 조각에 별 의미를 두지 않는 경찰에게, 살인자는 자신의 메시지를 남기며 살인을 이어간다. "F-07-7", " 95F-11-ㅍ", " M-71-ᄇ" 피해자 시신에서 발견된 알 수 없는 메시지. 미국 FBI에서 파견된 한국인 프로파일러 미쉘 리, 차가운 두뇌와 따뜻한 심장을 갖고 있는 그녀가 의문의 살인 사건과 그 이면의 진실을 파헤치면서, 사건과 관련된 무지개 반려동물 장례식장 대표 김동천의 숨겨진 진실이 드러나는 미스터리 추적 환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