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정과 사의 대립으로, 무림은 기강을 잃고, 협이나 의냐 하는 무의미한 이념싸움에 이골이 난 무림인들은 '강자지존'이라는 구체적인 가치를 내건 마교에게 서서히 장악되어 간다. 한편, 무림 최초로 현경의 경지에 올랐던 장수의 스승 오온은 반로환동의 무공을 가졌음에도 정과 사의 싸움으로는 무림에 평화가 올 수 없다는 신념 아래, 무림맹과 사도연합의 제안을 모두 거절한다. 이후ㅡ 무림은 정사대전으로 거대한 불길에 휩싸이고, 무림촌의 제1, 제2검이었던 양명과 조평은 자신들의 이상을 실현하고자 무림촌을 떠나 무림맹과 사도연합에 각각 몸을 담는다. 또한 멀리서 명월을 짝사랑하던 장수 역시 '사랑'이라는 스승의 가르침이 더는 무림의 현실에 맞지 않다고 판단, 무림촌을 떠나 구체적인 직업 마련을 위해 세무사 시험을 준비한다. 초년시절부터 심법을 단련해 왔던 덕에 시험에 손쉽게 합격한 후 직장인이 되지만, 직장인의 세계는 이미 '강자지존'에서 '최대다수의 최대행복' -> '손님은 왕' -> '주주 이익의 극대화'로 캐치프레이즈를 바꾸며 정파와 사파마저 뒤에서 조종하고 있는 마교의 손에 넘어가 있었다. 마교의 회사에 취직한 줄 도 모르고, 오랫동안 고된 직장 생활로 내력을 서서히 잃어가던 장수는 어느날 무림촌으로 돌아가지만, 이미 무림촌의 평화롭던 풍경은 스승의 소멸과 함께 불타 사라지고 없었다. 홀로 스승의 곁을 지키다 기억을 잃은 명월을 데리고 돌아온 장수는, 스승과 무림촌을 배신했다는 자책감에 시달리며 스승의 유지를 비급으로 남기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데...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
Munpia
Munpia2025/05/23
  • 現在の作品이장수씨의 소설쓰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