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자네. 신이 되어보지 않겠는가?” 누가 봐도 사기꾼으로 보이는 이 수작질을 단호하게 거부했던 가난한 알바생 김창수. 하지만 순간의 말실수로 인해, 그가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벌어지게 된다. "성... 성좌의 힘을 계승하는 계승자가 된다고?" 땡 잡았다고 기뻐하기도 잠시... 그는 이내 그가 힘을 물려받은 성좌가 쫄딱 망해 개털이 되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데... "이거... 망한 건가?" 인생역전을 꿈꾸는 김창수, 그의 눈물 겨운 성좌 vs 자연 투쟁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