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도시에는 높은 건물이 가득하고 바닥에는 아스팔트가 깔린 현대 사회에 살고 있는 지금. 십이지신이라는 이름으로 단순하게 전해지는 이야기. 하지만 그 안에 숨겨진, 사람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요괴들을 막았던 십이지 동물들의 탄생 스토리. "십이지가 되겠다고?" "그래!!" 찍찍하는 소리와 함께 힘차게 대답하는 쥐. 그리고... 깔깔깔!!! 쥐의 대답을 들은 고양이는 웃기 시작했다. 정말 웃기고 재밌는 이야기를 들은 것처럼. "차라리 요괴가 착해졌다는 말을 믿겠네!!" 쥐부터 시작해서 돼지로 끝나는 열두 마리의 동물. 수많은 동물 중 양, 돼지같은 온순한 동물부터 쥐처럼 작은 동물까지. 어떻게 그들이 십이지가 됐을까요? 지금은 잊혀진, 인간과 요괴 그리고 동물들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