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2030년 지구는 환경오염과 그에 따른 기후 이상, 지각변동, 생태계의 교랸등으로 혼란스러움이 극치에 달하고 있었다. 지구의 마지막 남은 유일한 허파라고 불리던 밀림 아마존도 인간의 탐욕으로 파괴되어 인류가 숨 쉬고 마시는 기본적인 생존 요소 마저도 위협받고 있었다. 지구의 외계로의 이민을 계획하는 등, 세계는 지구를 포기해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새로운 에너지 기술의 발견에 의하여 획기적인 대안이 나타난다. 그 후 한 세대가 지난 어느 날, 우리는 그 평화롭게 보이는 세계의 한 단면을 따라 들어가 본다. 우리가 함께 설계했던 미래, 그게 우리의 끝이 될 줄은 몰랐어...... 친구였고 동료였던 두사람, 이제는 서로의 빛과 어둠으로 인류를 구할 프로젝트속에 스며든 욕망과 진심. 그 끝은 어디이며, 우리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