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카메라 셔터를 누를 때마다 미래가 보이는 사진작가 윤소희. 시골에서 만난 정체불명의 남자, 강은재와 사랑에 빠지지만 그는 버려진 재벌가의 숨겨진 후계자였다. 은재가 과거로 돌아가면서 예지된 배신은 현실이 되고, 소희는 그의 아이를 임신한 채 버려진다. 감금, 낙태, 그리고 폐쇄병동에서 만난 한 여인. 소희는 그녀와 손잡고 복수를 결심하고, 로펌과 재벌가의 추악한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다시 셔터를 든다. 이번엔, 미래를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바꾸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