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전국구? 아니, 전세계 최악의 양아치 고등학교. 싸움 한 번 안 해본 약골 '이한수'가 이곳에 전학 오게 된 이유는 단 하나. “성적 따기 쉽다길래...” 그런데 어째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첫날부터 가방셔틀 지정, 바지 벗기기, 비명, 그리고... “이... 이 문양은... 수호파?!” 몰랐던 자신의 출생의 비밀, 몸 어딘가에 새겨진 문신, 그리고 전설의 조직 ‘수호파’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충격적 사실까지. "싸울 줄은 몰라도... 따라 하는 건 잘해요." 한수는 싸움의 모든 걸 '카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