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한때 시속 151km를 던지던 고교 최고의 투수, 진후. 프로 입단 3년 만에 어깨가 망가졌고, 계약 해지서를 받은 날, 그는 마지막으로 전설의 투수 영상을 틀었다. 그 순간, "시간을 거슬러도 내 공은 타자를 압도할 것이다." 그 말을 남긴 새첼 페이지가 그의 뇌리에 강림했다. [영혼 링크가 완료되었습니다.] [퍼펙트 피쳐 시스템이 시작됩니다.] 다시 눈을 떠보니 고2. 구속은 130대 실력은 고만고만, 팀은 예전의 영광을 잃은 무늬만 명문고. 하지만 정신은 전설이 깃든 회귀 투수, 진후. "이번엔 끝까지 간다. 야구신조차, 내 투구 앞에선 무릎 꿇게 만들겠다. 고교야구->전국대회->KBO->세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