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멈춘 시간의 역- 스물여섯 사회생활 2년차. 한지우는 벌써 세 번째 퇴사를 했다. 무기력하게 지하철에 몸을 실은 어느날, 그녀는 존재하지 않아야 할 역에 도착한다. “정차역입니다. 내리실 분은 내리세요.” 간판도 안내방송도 없는 그곳엔 움직일 이유를 잃은 사람들만이 존재했다. 그리고 모두 시간 속에 멈춰 있었다. 이곳은 움직일 이유을 잃은 자들의 마지막 정류장. 늙지도 변하지도 않는 세계에서 지우는 깨닫는다. 여기서 나가려면 다시 움직이고 싶은 이유를 찾아야 한다는 것을. 그렇지 않으면 망각의 터널에 갇혀 영원히 이곳에 머물게 된다. 하나씩 마주하게 되는 정차자들의 이야기. 그리고 그 안에서 다시 마주하게 되는 자신의 상처와 멈춰선 마음. 멈춘다는 건 끝이 아니라 시작일지도 몰라. “당신이 멈춘 그 순간 이 역은 조용히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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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5/05/27
  • 現在の作品정차역에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