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모로코 교포인 준서는 진정한 한국인이 될 수 있을까 서울은 '경계인'들을 어떻게 포용하는가 스무 살의 준서는 모로코 교포이다. 그는 유년 시절을 모로코와 프랑스에서만 보냈다. 이곳에서는 모두 준서를 한국인으로 바라봤지만, 정작 그는 한국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었다. 그는 자신을 한국에서 온 이방인으로 규정하는 시선이 싫었다. 현지인이 되고, 몸 담고 있는 사회의 주류가 되고 싶었다. 그래서 그는 늘 가 본 적도 없는 한국을 자신이 있어야 할 세계라고 생각했다. 그는 K-드라마를 통해 한국을 접하며 한국에 대한 환상을 키워나간다. 마침내 그토록 꿈꾸던 서울의 대학생이 된 그는, 자신을 매혹했던 환상을 찾아 서울을 방황하기 시작한다. 신촌의 캠퍼스부터, 홍대 번화가, 그리고 촛불로 가득한 광화문 광장까지. 서울은 진짜 그가 바라던 마음의 고향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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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3/08/03
  • 現在の作品서울 이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