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감정을 돈으로 주고 살 수 있는 세상 단 한 시간의 노동으로, 한 달의 행복을 구입할 수 있는 세상. 그러나 감정을 사고파는 그곳엔, 자신의 기억을 잃고, 자신의 웃음을 잃고, 자신의 사랑을 읽고 자기 자신조차 잃은 사람들만이 남아있었다. 그리고 그들이 마지막에 찾아오는 곳. 바로 - '이름 없는 디저트 가게'. 높은 빌딩 사이, 한편에 자리 잡은 작은 가게. 달콤함으로 너를, 우리를, 그리고 세상을 위로하는 곳. 이곳에서는 '맛'이곳 '기억'이다. 각자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잃어버린 감정들이 디저트에서 다시 피어나는 이곳 세상에서 가장 달콤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가 있는 이곳 '이름없는 디저트 가게' 이곳에서 당신의 이야기를 풀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