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남부의 태양 아래서 자란 공녀 에릴, 전쟁을 끝내기 위한 조건으로 얼어붙은 북부로 보내졌다. 그곳은 폭설이 일 년 내내 멈추지 않는 땅, 차가운 눈과 침묵 속에 감정조차 얼어붙은 전쟁 영웅, 북부 대공 카일이 지배하는 곳이었다. 처음엔 서로를 경계하고,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얼어붙은 성벽 너머에서 에릴은 눈보라 속에서도 조용히 살아남은 새싹 하나를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깨닫는다. 그 새싹이, 바로 그였다는 것을. “당신을 위해서라면, 이 눈 속에서도 봄을 피워내겠어요.” 차가움 속에 피어난 따스한 사랑, 서로를 치유하며 성장해가는 두 사람의 운명적인 로맨스. 폭설은 모든 것을 덮을 수 있지만, 너라는 새싹만은 피어나고야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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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5/05/30
  • 現在の作品폭설 속의 새싹은 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