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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신이 인간으로 살아간다면 기억 없이도 구원받을 수 있을까? 지구에서 천대받던 쓰레기. 균열에 빨려 들어가 미지의 차원에서 눈을 떴다. 죽음조차 평온했던 그곳에서, 그는 살아남았다. 그리고 20년 후. 지구는 변해 있었다. 천계와 마계가 얽히고, 이계의 문이 열렸다. 그러나 아무도 몰랐다. 그날, 균열 속에서 깨어난 자가 버려진 인간이 아니라, 추락한 신이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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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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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