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격동하는 19세기, 세계는 전환점을 맞고 있다. 유럽에선 혁명의 불길과 민족주의 열풍으로 환란을 걲고 있고 아프리카는 그런 유럽들의 세력권 다툼의 전쟁터로 변해버렸다. 한편 중국에서는 그런 유럽 국사들과 무역하다 아편으로 병들어가고 끝내 그들에게 침략 전쟁을 당해 수도가 불태워지기까지 했으며, 대륙에서는 태평천국, 염군 등 민초들이 일으킨 크고 작은 반란으로 대륙 전역을 불태우고 있다. 일본에서는 막부의 체제가 흔들려 새로운 새력이 고개를 든다. 반면 조선에서는 수십 년간 이어진 세도정치로 나라가 부패하여 전국에서 농민 봉기가 잇따르고 있다. 그러던 와중 한 농촌에서 태어난 아이가 우연찮게 영국으로 향하는데... "어라? 내가 왜...?" 어느날 21세기의 대학생이 이 19세기 조선에 떨어지게 되었는데 과연 누구의 농간일까? 신의 장난? 아니면 산신령의 계획? 난 그런거 모르겠고 일단 내 살길부터 찾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