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진명(眞名), 존재의 본질을 담은 언어. 그 이름이 발현되면 세계의 균형은 흔들린다. 20년 전, 카이로의 폐성당에서 시작된 하나의 진명이 서울, 바티칸, 도쿄를 거쳐 전세계 인류의 영혼을 감염시킨다. 진명을 봉인하는 자들, 그 이름을 왜곡해 악마로 되살리는 자들, 그리고 자신의 이름조차 알 수 없는 이들. 무속의 피를 이은 한국 여성 서하진, 진명을 읽는 일본 해커 하야토, 과거의 상흔을 짊어진 구마사제 가브리엘. 그들이 마주한 것은, 세계를 뒤덮은 ‘이름 없는 자들’의 침식. 존재를 잃지 않으려면, 자신의 이름을 먼저 알아야 한다. “진명은, 부르면 응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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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5/06/01
  • 現在の作品[眞名(진명): 불멸을 거스르는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