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먼 옛날 특별한 아이가 태어났다 그 아이는 괴력이 있었다 상처가 생겨도 빠르게 아물었고 괴력을 사용할 때면 아이의 검은 머리는 흰색으로 물들었다 모두 그 아이를 영웅으로 추앙했고 그 아이는 사람들의 영웅이었다 그리고 그 아이의 성인식날, 그 아이는 살해되었다 질투심에 잠식된 괴력의 사람에 의해 사람들은 그 괴력의 사람을 영웅을 죽인 '괴물'이라고 불렀고 사람들은 영웅의 죽음을 애도했다 하지만 영웅의 죽음에는 의문점이 많았다 '모든 상처를 치유하던 영웅을 어떻게 죽인 것 인가' '괴력의 영웅이 살해된 다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사람들은 그 괴물을 잡아 가두었다 처형하자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무기징역이 옳다고 하였다 왜냐하면 하늘에 있는 영웅이 누군가의 죽음을 원할 리가 없다고 사람들은 그리하여 괴물을 무기징역에 처하게 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생긴 것 이다 이상하게 영웅이 죽은 이후로 그 어떤 사건 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것이었다 살인도 절도도 방화도... 세상이 평화롭게 변한 것이었다 사람들은 깨달았다 사실은 '영웅'이 영웅 행새를 하던 괴물이었고 우리가 지금 괴물이라 부르는 자가 사실은 괴물을 죽일 수 있는 유일한 '영웅' 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