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천마, 회귀하다》 부교주, 전사하다. 천마, 몰락하다. 그리고… 역사의 시계가 되돌아간다. 정파, 사파, 황실이 손잡고 마교를 멸망시킨 날— 교단을 위해 최후까지 싸운 부교주가 쓰러졌다. 그리고 모든 것이 끝났을 줄 알았다. …그러나. 눈을 뜬 천마. 그는 과거, 대외장경의 어린 수련생 시절로 돌아가 있었다. "이번 생에는, 반드시 지켜내겠다. 그 누구도… 이현우를 건드리지 못하게." 회귀한 천마. 그리고 아직 회귀하지 않은 부교주. 그들이 다시 만나, 교단의 운명을 바꾼다! 복수도 아닌, 야망도 아닌— 이번엔 '구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