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분이 아니었다. 하지만, 나를 통해 예언은 완성됐다.” 책 읽기를 좋아하고, 무언가를 조립하고 실험하는 데 몰두하던 백제 청년 진우. 전쟁도, 정치도, 세상도 피하던 그가 어느 날 낯선 나라 ‘앤타키아’로 납치된다. 이유는 단 하나. 앤타키아 제사장이 받았다는 신의 신탁 “발에 삼각형 점이 있는 자가 전쟁을 끝낼 것이다 .” 하지만 진우의 발엔 점이 없었다. 단지, 동생의 머리핀을 밟고 생긴 상처 뿐. 진우는 “오해다”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를 데려온 재상은 몰락 직전이고, 왕은 신탁에 미쳐 있었다. 진실을 말하는 순간, 진우는 죽거나, 모두가 무너질 운명이었다. 그래서 그는 침묵했다. 그분은 아니지만, 그분처럼 행동하기로. 잠시만. 진짜 그분을 찾을 때까지만. 그러나 전쟁은 진짜였다. 마법과 괴물이 뒤엉킨 사막의 전장,정치와 암투, 혼란 속에서 진우는 점점 진짜 지휘관으로 성장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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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5/06/02
  • 現在の作品사막의 비가